몸을 가릴 옷도, 누울 담요도, 발의 피로 행군 궤적을 남기는 신발도 없이, 식량도 거의 없으며 서리와 눈 속을 행군하고 크리스마스에는 적진에서 하루 거리 내에 겨울 진지를 잡되 지붕이나 오두막 하나 없이 지어질 때까지 참으며 불평 없이 순종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, 내 생각에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인내와 복종의 표징이다.
— 조지 워싱턴이 존 배니스터에게 보낸 편지. [1778년 4월 21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