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은 아놀드 장군과 전쟁부에서 보냈소. 그는 비열하게 중상모략과 허위사실로 매도당했소. 정규병들은 그를 '줄리어스 시저처럼 싸웠다'고 말하오.
— 베네딕트 아놀드는 주요 군사적 승리(티콘데로가 요새)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고 승진에서 제외되며, 결국 의회와 워싱턴으로부터 견책을 받자, 자신의 이름을 딴 요새(현재의 클린턴 요새, 웨스트 포인트)의 작전 계획을 작성해 영국군에 넘기려 했소. 아비게일에게 보낸 서한. [1777년 5월 22일 오전 4시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