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생 내게는 결혼을 권유하거나 방해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다. 다만 후자의 경우에 반드시 개입이 필요한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만 예외로 했다. 나는 항상 결혼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자, 행복이나 불행의 기초라고 여겨왔다.
— 버웰 바셋에게 보낸 서한 [1785년 5월 23일]